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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M과 DPU 계산법, 품질 지표를 현장에서 어떻게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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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M과 DPU 계산법: 품질 지표를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품질 관리 실무에서 자주 활용되는 대표적 지표가 바로 PPM(Parts Per Million) 과 DPU(Defects Per Unit) 입니다. 두 지표 모두 품질 수준을 수치화하는 도구이지만, 생산 형태와 현장 특성에 따라 어떤 지표를 적용할지가 달라집니다. PPM은 대량 생산 부품의 불량률을 추적할 때 유용하며, DPU는 반도체 설비나 복합 조립품처럼 한 대의 단위(Unit) 안에 다양한 점검 항목이 존재하는 현장에서 부적합 밀도를 측정할 때 훨씬 효과적입니다. 핵심 요약 PPM은 전체 생산 수량 대비 불량 비율 을 보는 지표이고, DPU는 제품/설비 1대당 발생하는 부적합의 밀도 를 나타냅니다. 공식 암기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현장에 알맞은 지표를 선택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1. 품질 회의에서 단순 부적합 건수만 보면 생기는 착시 품질 회의 시 "이번 달 부적합 30건 발생"과 같이 단순 수치만 보고하면 정확한 품질 현황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총 검사 대상 수량이나 설비 대수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실무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 A 프로젝트에서 부적합 20건, B 프로젝트에서 10건이 발생했을 때 단순 건수로만 보면 A 프로젝트가 더 심각해 보입니다. 그러나 A 프로젝트는 총 20대, B 프로젝트는 단 2대를 출하한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A는 설비 1대당 평균 1건(DPU 1.0)이지만, B는 설비 1대당 평균 5건(DPU 5.0)의 문제가 집중된 것입니다. 특히 배관, 피팅, 라벨, 아이마킹 등 다수의 점검 포인트가 존재하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에서는 단순 불량률보다 설비당 부적합 밀도(DPU) 를 보는 것이 집중 관리 대상을 선별하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2. PPM과 DPU의 개념 및 계산식 비교 두 ...

품질팀 KPI는 무엇을 봐야 할까? 제조업 품질관리 지표를 쉽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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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팀 KPI는 무엇을 봐야 할까? 제조업 품질관리 지표 가이드 제조업 품질팀에서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는 품질 관리 수준을 정량적 데이터로 측정하고 관리하기 위한 핵심 지표입니다. 그러나 실무 현장에서 KPI를 단순히 경영진 보고용 숫자로만 활용하면 본래의 목적을 잃기 쉽습니다. 품질 KPI의 본질은 **현장의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조치 지연을 방지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타 부서 협업의 근거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주로 쓰이는 핵심 지표와 효율적인 KPI 관리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핵심 요약 품질 KPI는 불량 건수를 적게 보이게 만드는 숫자가 아닙니다. 단순 발생 건수 외에도 조치 속도, 재발률, 설비당 부적합 수(DPU) 를 복합적으로 관찰하여 실질적인 개선 행동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1. 제조업 품질팀 대표 KPI 5가지 회사 규모와 제품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제조업 품질 관리 부서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준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KPI 항목 의미 및 산출 방식 실무 활용 목적 1. 부적합 건수 지정 기간 동안 발생한 전체 부적합 수 품질 문제 전체 발생 규모 파악 2. DPU (Defects Per Unit) 제품/설비 1대당 평균 부적합 발생 건수 프로젝트 및 설비별 복잡도 대비 품질 평가 3. PPM (Parts Per Million) 백만 개당 불량 발생 수 양산 부품 및 대량 생산 품질 수준 표준화 4. 재발률 동일 원인/유형 부적합의 반복 발생 비율 재발방지대책 및 개선 유효성 검증 ...